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텔리제이 프로젝트에 구글 자바 스타일 가이드를 적용시켜 코드를 통일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에는 팀원들간의 약속된 코드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스타일 가이드에 대한 다소 불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어 강한 규칙을 통해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이 좀 더 탄탄한 개발조직에는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직이 잦은 개발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계속해서 새로운 개발자분이 오실때마다 코드 스타일을 공유하고 코드리뷰때마다 비즈니스 로직이나 불필요한 로직이 아닌 코드 스타일을 리뷰하는 것이 매우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마침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제 생각은 여기까지로 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드리겠..
안녕하세요. 오늘은 JS 측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텍스트 에디터인 VS CODE를 설치해보겠습니다. 설치 URLcode.visualstudio.com/downloadDownload Visual Studio Code - Mac, Linux, WindowsVisual Studio Code is free and available on your favorite platform - Linux, macOS, and Windows. Download Visual Studio Code to experience a redefined code editor, optimized for building and debugging modern web and cloud applications.code.visualstudio.co..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전 Flex 한 아이패드를 노트북 usb로 연결하였더니 나타났던 "충전 중이 아님" 메시지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아애패드를 usb 단자로 연결하여 twomon se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듀얼모니터 형식으로 카페에서 Inflearn을 들으면서 아이패드는 충전중인 상황을 연출해보려고 하였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이게 지금... 제가 원한 충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요. 이러한 문제는 제가 전기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전자기기는 대부분 220v를 사용하고 해외는 110v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충전단자의 mA 값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ASUS AI CHARGER라는 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간히 사용하는데 편리함을 느끼는 JetBrains 사의 ToolBox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평소에 회사에서나 개인적으로 IntelliJ IDE Ultimate 버전을 사용합니다. 학생 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1년동안 무료로 사용 가능한데요. 그 덕분에 다양한 JetBrains 사의 IDE를 접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WebStorm과 PyCharm, Datagrip 등이 있었는데요. 이클립스를 쓰던 시절과 비교해서 Toolbox라는 앱이 있어서 가끔 업데이트 할때나 프로젝트 관리를 할때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jetbrains.com/ko-kr/toolbox-app/ JetBrain..
자바 혹은 다른 언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디버깅은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내가 코드를 작성하고 완전하지 않은 코드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작업인데요. 모든 IDE에서 제공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해봤던 인텔리제이(IntelliJ)라는 소프트웨어에서는 디버깅 모드를 제공해줍니다.(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디버깅모드와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에서는 내부망을 구축해서 DB를 내부망을 통해서만 붙을 수 있는 구조였고 그런 과정에서 서버 프로젝트 하나를 켜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용을 보니 "breakpoint가 너무 많아서 속도가 많이 저하될 수 있다"는 영문 메시지였습니다. 하나하나 breakpoint를 지워가며 속도를 올려보려 했지만 정확히 어디에 breakpoint를 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빠르고 쉬운 캡처 소프트웨어를 하나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lightshoot인데요. 캡처도구가 캡처만하면 되지 빠르거나 쉽거나는 왜?? 하실텐데 막상 캡처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하실 때 LightShoot의 진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접하게된 소프트웨어였는데요. 개발자로서 개발한 내용을 테스트할때 문서로 남겨놓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이 필수였죠. 저는 보통 픽픽이라는 프로그램이나 그냥 윈도우 기본 캡처 프로그램인 캡처도구로 몽땅 캡처해두고 엑셀이나 문서를 작성하는 툴에서 이미지에 인덱스를 표시하는 작업을 주로했었는데, Lightshot을 만나고 바로바로 작업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픽픽이나 캡처도구도 좋은 소프트웨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