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제네릭은 컴파일 시점에 해당 타입을 확정짓지않고 런타임으로 유예시켜 다양한 타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공되는 문법입니다. 자바에서 Collection(List, Map, Set 등)을 활용해보셨다면 코틀린에서도 충분히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코틀린의 클래스는 자바와 마찬가지로 타입 파라미터를 가질 수 있습니다. class BlackdogGenerics(val t: T) { } 타입 파라미터란 위의 제네릭 클래스의 T 타입입니다. 위의 제네릭 클래스를 실행로직에서 활용해보겠습니다. 타입 아규먼트를 제공해주면 됩니다. fun main() { val blackdogGenerics = BlackdogGenerics("제네릭"); } 여기서 타입 아규먼트 선언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타입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