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백기선님의 유튜브를 자주 보곤합니다. 그 중에서는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팁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소개하면서 스토리텔링을 해주시는걸 자주 듣곤 하는데요. 그 팁중 하나로 테스트코드를 잘 작성하는 연습을 하는 개발자가 좋다는 이야기를 넌지시 들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_Zdl28NEM4&t=131s 저는 테스트 코드를 주로 JUnit을 사용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나 회사업무에서나 JUnit을 사용하여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 개발을 하고 있죠. 그래서 나름 내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안심을 하면서 영상도 즐기면서 시청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댓글에서 "테스트코드가 뭐죠? 어떻게 짜는거죠?" 라는 댓글이 하나가 보이더라구요.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